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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체험도전협력성장의 체험교육 구현

[문화,역사]알뜨르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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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의 비행장으로,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모슬포 주민들을 동원하여 1920년부터 공사하여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하였다.

중일전쟁 기간 중 2차 공사로 약 40만평 규모로 확장되었고 20여개의 격납고가 세워졌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3차 공사끝에 면적이 798,600평으로 확장되었으며, 레이더 기지와 여러 지하 진지들이 건설되었다.

이후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한국군이 훈련장과 비행장으로 사용하였다.

2006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로 격납고, 지하벙커 등이 등록되었지만, 활주로는 공군에 반대로 제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알뜨르비행장

알뜨르비행장

⚫관람 시간: -

⚫입장 마감: -

⚫소요 시간: 30분

※ 4.3평화재단의 4.3유적지해설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전국 초,중,고 단체(수학여행, 동아리 등) 외

지원: 이동차량 동승하여 안내 및 해설(40명 당 1명, 1일 3시간으로 6시간 까지 가능)

세부사항: 4.3평화재단 누리집(https://www.jeju43peace.or.kr/) 참조

⚫무료

⚫간편한 복장과 편한 신발이 좋다

⚫주변이 개인 농경지대로 쓰레기 등을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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